‘프듀’ 정세운, 연예계 떠난다… 작별 인사
||2026.06.02
||2026.06.02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 1일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정세운의 입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정세운이 오는 6월 2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여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티스트 본인이 조용한 입소를 원하는 만큼 입소 장소 및 시간은 별도로 공개하지 않으며 당일 별도의 행사 또한 진행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입소 당일은 여러 입소자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팬들과의 소통 방식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소속사는 “군 복무 기간 중 편지는 팬카페에 안내된 기존 방법과 동일하게 소속사로 보내 주시면 빠짐없이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세운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몸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기다리고 있겠다”, “가서도 밥 잘 챙겨 먹고 건강만 해라”,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노래 계속 듣고 있겠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정세운은 그동안 가수 활동과 함께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사랑받아온 만큼 입대를 앞둔 소식에도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세운은 1997년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그는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같은 해 첫 미니앨범 ‘EVER’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으며 ‘JUST U’, ‘Feeling’, ‘비가 온대 그날처럼’, ‘Say yes’, ‘Roller Coaster’, ‘Quiz’, ‘Colors’, ‘장난스럽고 다정하게’ 등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입지를 다졌다. 또한 정세운은 지난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 ‘Margins’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