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이보람, 결혼 전 ‘2세’ 발표…
||2026.06.02
||2026.06.02
씨야 막내 이보람이 어느덧 40대가 돼 2세에 대한 발언도 거침없이 전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허영만이 씨야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경기도 성남에서 만나 다양한 이야기와 먹방을 즐겼다.
이날 씨야 멤버들은 전부 40대라는 사실을 밝혔고 허영만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던 중 허영만은 “우리가 아까 잠깐 이야기했는데 결혼을 안 할 건 아니잖아”라며 모두 미혼인 씨야를 향해 질문을 던졌다.
남규리는 “멤버들은 엄청 하고 싶어 한다. 아직 못 가고 있다. 아기 세 명 낳고 싶다고 한다”라며 김연지, 이보람의 결혼에 대한 열망을 대신 전했다. 김연지는 “너무 늦어져서 세 명을 낳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토로했고 이보람도 “난 네 명이 꿈이었다”라며 억울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보람은 “할아버지도 엄청 뭐라고 한다. 하물며 짐승들도 때가 되면 짝을 찾아 새끼를 낳는데 뭐가 부족해서 시집을 안 가고 그러고 있냐고 엄청 뭐라고 하신다”라며 할아버지의 반응을 전해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보람은 물론 씨야 멤버들의 거침없는 토크를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들 정말 40대구나”, “사랑의 인사 부르던 씨야 맞나요?”, “그렇지..언니들도 시집가야지”, “이보람 예능 더 해주면 좋겠다ㅠㅠ”, “너무 솔직해 ㅋㅋㅋ”, “2세 궁금하긴 하잖아~!”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6년 데뷔해 ‘사랑의 인사’, ‘여인의 향기’, ‘구두’, ‘미친 사랑의 노래’, ‘결혼할까요?’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씨야는 해체 후 15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전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최근 정규 앨범 ‘First, Again’ 발매한 씨야는 오는 8월 전국 투어 콘서트 ‘THE FAN(더 팬)’을 통해 팬들과 오랜만에 직접적인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