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김영희, 남편 엉뚱 영어 일화 폭로...‘우리 집도 시트콤’
||2026.06.02
||2026.06.0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KBS2 예능 ‘말자쇼’에서 개그우먼 김영희와 허경환이 예능감 넘치는 일상 에피소드를 대거 방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 1일 전파를 탄 ‘말자쇼’에서는 매사 일이 꼬여 시트콤 같은 일상을 보내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말자 할매 김영희는 자신의 남편인 윤승열의 엉뚱한 행동들을 언급하며 사연자의 마음에 깊이 공감했다.
김영희는 연애 시절 남편이 서울 지리를 몰라 헤매던 중 영단어 디자인(Design)을 ‘데신느’로 잘못 읽었던 일화를 고백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한 최근에는 자신을 향해 ‘칠색조’라고 칭찬하는 등 한글 맞춤법까지 서툰 모습을 보였다며 남편의 반전 매력을 거침없이 폭로했다.
스페셜 손님으로 함께한 허경환 역시 유쾌한 폭로전으로 재미를 더했다. 그는 과거 김영희가 호감 있는 상대와 소개팅을 하던 중 긴장한 탓에 화장실을 여러 번 들락날락하자 남성이 그대로 도망쳤던 일화를 깜짝 공개했다.
이외에도 허경환은 자신의 과거 사업 실패 담과 여의도 방송가에서 겪었던 신인 시절의 유쾌한 추억담을 연이어 풀어내며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다채로운 사연을 바탕으로 세대 공감 토크를 이어가는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말자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