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데뷔 13주년 기념 한정판 바이닐 발매...보너스 트랙 수록
||2026.06.02
||2026.06.0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1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LP 음반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한다.
방탄소년단은 2일 자정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정규 5집 ‘아리랑’의 한정판 피처 디스크 바이닐 발매 소식을 알렸다.
오는 12일 정식 출시되는 이번 바이닐에는 기존 정규 5집 수록곡과 더불어 멤버들의 솔직한 대화를 음성으로 복각한 보이스 메시지 트랙, 화려한 무대 뒤 평범한 일상에 대한 고뇌를 담담하게 노래한 ‘NORMAL’ 한국어 버전 등 보너스 트랙 2곡을 포함해 총 16개 트랙이 묵직하게 담긴다.
이번 음반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이들의 음악적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데뷔 기념일을 맞이한 멤버들의 진심 어린 속내를 한층 깊이 있게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 데뷔일인 6월 13일을 전후해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인 ‘2026 BTS FESTA’의 시작을 알리는 일정을 공개했다.
오는 4일 단체 사진 공개를 필두로 다채로운 기념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나 데뷔 13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