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비츠, AOMG 최초 걸크루 6월 정식 데뷔...본격 티징 시동
||2026.06.02
||2026.06.0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힙합 레이블 AOMG의 첫 걸그룹 키비츠가 프리 데뷔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으며 가요계 정식 출격을 선언했다.
AOMG는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 크루 키비츠가 성공적인 사전 활동의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6월 중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트렌디한 감성과 독보적인 아우라가 돋보이는 콘셉트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키비츠는 레이블의 대대적인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핵심 주자로, 정식 데뷔 전부터 언더그라운드 감성과 서브컬처를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 4월 발표한 사전 공개 싱글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합산 조회수 1700만 회를 넘어서는 등 힙합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다.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전국 16개 대학교 축제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현장감을 익힌 이들은,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케이콘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잠재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오는 6월 개최되는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대세 행보를 굳혔다.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를 통해 무대 밖의 친근한 매력까지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키비츠의 구체적인 데뷔 일정과 신보 정보는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사진=AO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