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윤시윤, 여자친구 있었다… 솔직 고백
||2026.06.02
||2026.06.02
배우 윤시윤이 자신의 연애사를 솔직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윤시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시윤은 최진혁과 류수영을 루프탑 파티에 초대했다. 탁 트인 야외 공간에 모인 세 사람은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며 서로의 독사진을 촬영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윤시윤이 촬영한 결과물을 확인한 류수영은 “이렇게 찍으면 안 된다. 너네 결혼할 생각이 있다면 사진을 잘 찍어야 한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와 함께 류수영은 스마트폰의 상하를 반대로 뒤집어 촬영하거나 전면 카메라의 각도를 섬세하게 조절하는 등 자신만의 특별한 촬영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전수했다.
이를 듣던 윤시윤은 과거 연애 시절 사진 문제로 다툼이 잦았던 일화를 고백했다. 그는 “여자친구한테 사진을 찍어주면 ‘사진 왜 이렇게 찍었나’라고 불만을 듣는다. 그러면 제가 ‘너 이렇게 생겼다’라고 했다”라며 억울했던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최진혁은 “그렇게 얘기했다고?”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윤시윤이 “너무 억울하지 않나”라고 반문하자 최진혁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뺨 안 맞은 게 다행이다”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윤시윤은 1986년생으로 39세다. 그는 지난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주연을 맡아 전국 시청률 50%에 육박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다. 또한 드라마 ‘나도 꽃’,‘이웃집 꽃미남’, ‘대군-사랑을 그리다’, ‘최고의 한방’, ‘녹두꽃’, ‘현재는 아름다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특히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활동 반경을 넓힌 그는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의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