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유병재, 결국 전해진 소식… 눈물 바다
||2026.06.02
||2026.06.02
방송인 유병재가 최근 담낭절제술을 받은 가운데 50kg대 체중을 공개해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유병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계 사진이 담겼으며 체중계에는 59.9kg가 표시돼 눈길을 끌었다. 그가 최근 수술 소식과 함께 수척해진 근황을 전했던 만큼 50kg대로 떨어진 체중이 공개되자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이 너무 수척해 보여 걱정된다”, “건강만 잘 회복했으면 좋겠다”, “59kg이라니 많이 빠졌다”, “무리하지 말고 푹 쉬세요”,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유병재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담낭절제술을 무사히 마쳤다”라며 직접 수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공개한 사진에는 유병재가 병원복을 입고 병상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층 야윈 얼굴과 지친 표정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것이다.
한편 유병재는 1988년생으로 38세다. 그는 tvN 코미디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서 방송작가이자 크루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매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2024년 과거 ‘러브캐처 인 발리’에 출연한 이유정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9살로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까지 나오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당시 유병재의 소속사 측은 “유병재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회사에서도 아는 바가 없다”라고 말하며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하지만 이후 유병재는 “새 콘텐츠를 찍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리얼 러브”라며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났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또 홍현희가 “여자친구가 (방송에서) 언급하는 거 싫어하지 않냐”라고 묻자 유병재는 “괜찮아 한다”라고 쿨하게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