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남궁민, 의사에서 추격자로 파격 변신...‘연기 차력쇼’ 예고
||2026.06.02
||2026.06.0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주연 배우 남궁민의 극과 극을 오가는 첫 스틸을 공개하며 또 한 번의 역대급 변신을 예고했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을 앞둔 ‘결혼의 완성’은 이혼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잔혹한 범죄자와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위험천만한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매 작품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남궁민은 극 중 척추 신경 미세 수술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자 병원장인 강태주 역을 맡아 치밀한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공개된 에피소드 속 남궁민은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확고한 신념의 의사로 분해 지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반면 집에서는 아내와 이혼을 논할 만큼 위태로운 관계를 이어가던 중, 이혼 통보 바로 다음 날 아내가 실종되면서 한순간에 추격자로 전락하는 드라마틱한 서사를 그려낸다. 수술복을 입은 냉철한 모습과 아내를 찾기 위해 처절한 눈빛으로 돌변하는 남궁민의 비주얼 대비는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남궁민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빠른 전개와 몰입감은 물론, 단순한 장르물을 넘어 극한 상황에 몰린 인간의 선택과 부부의 복잡한 감정선을 깊이 있게 다룬 대본의 힘에 매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완벽해 보이지만 정작 소중한 관계를 지키지 못했던 인물이 위험 속에서 자신의 약점을 마주하고 변화해 가는 인간적인 면모가 시청자들에게 현실적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배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뢰감을 주는 배우 남궁민이 완성할 밀도 높은 범죄 스릴러 ‘결혼의 완성’은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전파를 탄다.
사진=KBS ‘결혼의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