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2일 새 싱글 ‘환절기’ 발매...1년 만의 컴백
||2026.06.02
||2026.06.0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약 1년 만에 새로운 자작곡을 들고 음악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엔플라잉은 2일 오후 6시 전 세계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앨범 ‘환절기 (換節期)’를 전격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연다.
타이틀곡 ‘환절기’는 드라마틱한 화성 진행과 묵직한 타악기, 세련된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신시사이저와 현악 선율이 조화를 이룬 청량한 팝 록 장르의 곡이다.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 속에 가슴 설레는 새로운 변화가 찾아오길 바라는 염원을 가사에 투영했으며, 리더 이승협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도맡아 팀의 음악적 색깔을 한층 공고히 했다.
전날 베일을 벗은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에서는 멤버 차훈의 거처에 모인 이들이 묵은 짐을 정리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일상이 그려져 완편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했다.
최근 이들은 지난 2021년 발표했던 정규 1집 수록곡 ‘Flashback’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가속도를 붙이며 대중적인 재조명을 받고 있다. 이러한 화제성에 힘입어 지난달 30일 출연한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서 이번 신곡을 최초로 기습 선공개해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감성으로 계절의 변곡점을 노래할 엔플라잉은 오는 7월 3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를 차례로 순회하는 데뷔 이래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전국의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