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원하시면 4억 원 주세요” 시어머니에 돌직구 날린 여배우
||2026.06.02
||2026.06.02
배우 안연홍은 임신 기간 내내 시어머니 때문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가족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시어머니는 안연홍을 철저하게 무시했다. 시어머니는 안연홍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가차 없이 등을 돌려 앉아 상처를 주었다.
시어머니는 자몽을 까서 안연홍이 아닌 다른 가족에게만 챙겨주었다. 임신 중이라 자몽을 바라보며 침을 삼키던 안연홍은 소외감을 느꼈다. 시어머니는 먹기 싫다고 거부하는 시아주버니의 입에만 자몽을 계속 넣어주었다.
가사 노동 과정에서도 시어머니의 기상천외한 행동은 반복되어 나타났다. 시어머니는 설거지를 맡을 때마다 고가의 주방 용품들을 파손하기 일쑤였다. 비싼 샴페인 잔과 와인 잔들이 시어머니의 손을 거치며 줄줄이 깨져나갔다.
하루는 시어머니가 안연홍이 애지중지 키우던 반려견을 씻기겠다고 나섰다. 시어머니는 고무장갑을 낀 상태로 반려견을 빨래하듯 빡빡 문질러 닦았다. 이 모습을 목격하고 기겁한 안연홍은 강아지 목욕을 절대 시키지 말라며 뜯어말렸다.
주방에서의 사고는 그 뒤로도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발생했다. 냄비밥을 하겠다던 시어머니는 불 조절을 너무 세게 하여 사고를 쳤다. 결국 거금을 주고 구입한 고급 냄비의 양쪽 손잡이가 모두 녹아내렸다.
아들의 질책에도 시어머니는 반성하는 태도를 전혀 보이지 않았다. 남편이 가격을 언급하며 한마디 하자 시어머니는 오히려 크게 삐졌다. 자식 키워봤자 다 필요 없고 장가가더니 변했다는 타령이 이어졌다.
시어머니의 행동에 안연홍은 완전히 할 말을 잃고 말았다. 시어머니는 첫째를 출산하기도 전부터 둘째 출산을 지독하게 강요했다. 숨 막히는 출산 압박이 이어지자 안연홍도 결국 참지 않고 대응했다.
안연홍은 아이 한 명을 대학 졸업까지 키우는데 양육비 2억이 든다고 계산했다. 그녀는 시어머니에게 4억을 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낳겠다고 선언했다. 화끈한 돌직구 발언으로 지독한 둘째 강요에 맞선 일화가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