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복귀 NO”… 팬들 난리났다
||2026.06.02
||2026.06.02
배우 김수현의 복귀가 정해지지 않자 팬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일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김수현의 상황 및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에 대한 입장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김수현의 현재 상황 및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발언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고상록 변호사는 “(복귀의) 구체적인 부분은 조심스럽다. 법률대리인으로서 끝까지 조력해 배우가 다시 작품으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수현의 현재 상태에 대해 “심각한 사이버 범죄 피해로 명예와 인격이 말살될 지경에 이르렀던 상황에서 점차 명예를 회복해 나가는 중이다. 현재로서는 배우 본인의 일상 복귀가 최우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 숫자에 매몰되기보다 진실이 드러나는 만큼 배우가 원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따뜻하게 맞아주는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논란이 해소되고 있는 만큼 김수현의 복귀를 기다렸던 팬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팬들은 “기다릴게요”, “그래도 금방 복귀해줄 듯”, “복귀보단 건강이 우선이죠”, “해결될 거라고 믿었다고!”, “김세의 더 단호하게 처벌하라”, “소식만 전해주면 좋겠다ㅠㅠ”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앞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김수현이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세를 이어왔다. 김새론 사망 원인은 김수현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다”라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또한 김새론 음성을 조작해 또 다른 논란의 불씨를 키우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세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를 대거 적용해 구속 기소된 상태다.
김수현 측은 “극악한 사이버 문제는 형사처벌도 중요하지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통해 엄격한 판단을 받아내는 것도 중요하다. 김세의 씨가 사회에 나왔을 때 이런 일을 다시 할 수 없도록 경제적 기반 자체를 무너뜨려야 한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