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영웅3’ 캐스팅 사칭 주의보, 제작사 "절대 응하지 말라" [공식입장]
||2026.06.02
||2026.06.02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가 화제작 '약한영웅 Class 3' 캐스팅 담당자를 사칭한 범죄 접근 사례가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플레이리스트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약한영웅 Class 3' 캐스팅 담당자를 사칭해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현재 별도의 길거리 캐스팅은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제작사 측은 "이 같은 방식으로 접근을 받았다면 당사와 전혀 무관한 행위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아 달라"며 "직접 피해를 입었거나 유사 사례를 발견한 경우 공식 채널로 즉시 제보해 달라"고 강조하며 팬들과 지망생들의 피해 방지에 나섰다. 이러한 사칭 범죄의 배경에는 '약한영웅' 시리즈의 폭발적인 글로벌 화제성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약한영웅' 시리즈는 상위 1퍼센트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최현욱), 범석(홍경)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나가는 과정을 그린 약한 소년의 강한 액션 성장 드라마다. 지난 2022년 첫 공개된 '약한영웅 Class 1'은 배우 박지훈, 최현욱, 홍경 등 걸출한 신예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공개 당시 OTT 플랫폼 점유율 45.5퍼센트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이후 뜨거운 관심 속에 웨이브에서 넷플릭스로 플랫폼을 옮겨 공개된 '약한영웅 Class 2' 역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글어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