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정규 1집 비하인드 공개...‘가장 감정적이고 솔직한 음반’
||2026.06.02
||2026.06.02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첫 정규 음반의 진솔한 제작 뒷이야기를 직접 전하며 컴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보이넥스트도어’는 1일 오후 10시 공식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HOME’의 작업 일화를 세밀하게 다룬 자체 콘텐츠 영상 ‘HOME VIDEO EP.1 : I Wonder’를 전격 업로드했다. 이번 영상은 멤버들이 올해 초 일정을 마친 후 편안한 뒤풀이 자리에서 새 음반 수록곡들을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은 연습생 시절의 추억담부터 데뷔 초창기에 마주했던 시행착오, 신인 시절 음악방송 진행자를 꿈꿨던 일화 등 다채로운 비화를 풀어놓았다. 멤버들은 이번 신보가 그동안 발매했던 결과물 중 가장 감정선이 짙고 솔직한 작품이라고 입을 모았다.
가사 작업 초기 단계부터 가식 없는 내면의 고백을 핵심 주제로 설정했으며, 마음속 깊이 묻어두었던 과거의 기억과 불안했던 순간들까지 가감 없이 노랫말로 형상화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팀의 이름을 크레디트에 올린 수록곡들에 대한 남다른 애착도 드러냈다. 기존에는 가상의 인물이나 상황을 설정해 곡을 썼다면, 이번에는 본인들의 실제 경험담을 온전히 투영해 신선함을 더했다.
아울러 성호와 리우가 처음으로 곡 작업에 긴밀히 결합한 점을 언급하며, 녹음실에서 여섯 멤버가 서로의 목소리를 직접 디렉팅해 주며 진심을 녹여냈기에 더욱 뜻깊은 작업이었다고 뿌듯함을 전했다.
타이틀곡 ‘VIRAL’을 비롯해 총 아홉 개의 트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HOME’은 오는 8일 오후 6시 전 세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해 청춘의 성숙과 내면의 아픔을 노래한 이들은 음반 발매 당일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대규모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대중 앞에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보이넥스트도어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