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타이베이부터 시드니까지…첫 APAC 투어 나선다
||2026.06.02
||2026.06.02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걸그룹 ifeye(이프아이)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태평양(APAC) 투어에 나서며 글로벌 활동에 속도를 낸다.
ifeye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첫 APAC 투어 'ifeye 2026 APAC TOUR [If I]'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팬들을 직접 찾아가는 첫 해외 투어로, 그룹의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ifeye는 오는 7월 4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마카오, 방콕, 마닐라를 거쳐 멜버른과 시드니까지 총 6개 도시를 순회한다. 서울 공연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최근 세 번째 EP 'As if' 활동을 마친 이후 진행되는 첫 대규모 해외 일정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타이틀곡 'Hazy (Daisy)'는 공개 일주일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앞서 발표한 'NERDY', 'r u ok?'에 이어 세 작품 연속 1000만 뷰 기록을 달성했다.
음악방송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인 ifeye는 차세대 걸그룹으로 주목받으며 국내외 팬덤을 넓혀가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APAC 투어는 ifeye가 글로벌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각 지역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ifeye는 이번 투어를 통해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하이헷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