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사기 당해서 빚 2억 생기자…I컵 성인배우 되어 다 갚고 은퇴한 여성
||2026.06.04
||2026.06.04
일본 성인비디오(AV) 업계에서 단 1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고 미련 없이 은퇴한 배우의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2024년 6월 데뷔해 약 1년 동안 활동했던 사사모토 유가다.
그녀의 데뷔와 은퇴 배경에는 ‘결혼사기’라는 비극적인 사건과 이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었다.
사사모토 유가는 AV 업계에 발을 들이기 전, 평범한 본업인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그러나 믿었던 상대에게 결혼사기를 당하면서 순식간에 2억 원(약 2,000만 엔)이라는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되었다.
일반적인 간호사 급여로는 도저히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는 금액이었고, 그녀는 빚을 신속하게 변제하기 위해 본업을 그만두고 AV 업계 진출이라는 극단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선택을 내리게 된다.
2024년 6월 본격적으로 데뷔한 사사모토 유가는 대다수의 신인 여배우들이 다작을 소화하는 것과 달리, 철저하게 계획적인 활동을 이어갔다. 데뷔 후 약 1년 동안 그녀가 촬영한 작품은 단 8편에 불과했다.
이는 업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으로 적은 편수다. 그녀는 다작을 통한 소모적인 활동 대신, 명확하게 책정된 출연료 수익을 고스란히 빚 탕감에 집중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후 약 1년이 지난 시점, 사사모토 유가는 당초 목표로 삼았던 결혼사기 피해액 2억 원을 전액 상환하는 데 성공했다.
빚을 모두 갚았다는 목적을 달성하자마자 그녀는 업계에 어떠한 미련도 두지 않고 곧바로 은퇴를 선언했다. 연예계나 성인 산업에서의 인기 연장이 아닌, 오직 ‘채무 변제’라는 뚜렷한 목표만을 위해 움직인 뒤 본래의 삶으로 돌아간 독특한 행보는 업계 안팎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