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 대리기사 협박 메시지 공개 “제발 까발려라” 분노
||2026.06.03
||2026.06.03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장가현이 과거 이용했던 대리운전기사로부터 받은 협박성 문자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장가현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메시지 화면을 캡처해 게시했다. A 씨는 지난해 5월 15일 장가현에게 목소리를 듣고 알아봤다며 귀가를 도와 영광이라는 취지의 글을 보냈다. 이후 답변을 받지 못한 그는 다시 메시지를 보내 타 연예인들과 비교하며 장가현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유명 배우도 짧은 만남과 팬 댓글에 인사와 감사를 표하는데 인간성이 없다. 강남에서 일산 갈 때 상황을 다 까발려 버릴까 싶다”라며 차량 내부 상황을 언급하는 발언을 덧붙였다. 이에 대해 장가현은 모든 연락에 일일이 응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며 “제가 SNS로 온 문자를 어떻게 다 보고 답장을 하냐. 뭘 까발리냐. 까발려라 제발”이라고 분노했다. 한편 1988년 장가현은 배우로 데뷔한 뒤 KBS2 드라마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장가현 SN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