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열풍 잇나… 개봉 전부터 난리난 ‘영화’
||2026.06.03
||2026.06.03
영화 ‘살목지’가 관객수 315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호러물 기대작 ‘패신저’가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영화 ‘패신저’는 전 세계 장르 팬들에게 숨막히는 폐쇄 공포를 선사했던 제인 도 안드레 외브레달 감독의 신작이다. 오는 24일 국내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압도적인 긴장감을 담아낸 30초 예고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영화는 캠핑카를 타고 유랑 생활을 시작한 커플 매디와 타일러가 정체불명의 존재인 패신저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 로드 호러물이다. 특히 한국 극장가에 호러 신드롬을 일으키며 역대 공포 영화 흥행 최고 기록을 새로 쓴 살목지의 로드뷰 귀신 계보를 이어 고속도로 귀신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내세웠다. 매일 마주하는 익숙한 공간이 주는 서늘한 공포를 예고하며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과 ‘제인 도’ 등을 통해 할리우드 공포 영화의 대가로 자리매김한 안드레 외브레달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독창적인 연출력을 발휘했다.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한계령 같은 도로 위의 고립감을 완벽하게 스크린에 구현할 예정이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제이컵 시피오와 파운데이션 시리즈의 루 로벨 그리고 아카데미 연기상에 빛나는 베테랑 배우 멜리사 레오가 합류해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를 예고했다.
이어 개봉 소식과 동시에 베일을 벗은 30초 예고편은 단숨에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강렬한 서스펜스로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고속도로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공포와 의문의 표식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시시각각 숨통을 조여오는 패신저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독보적인 호러 비주얼을 완성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도로 위의 공포를 선사할 영화 ‘패신저’는 오는 24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 예정이다.
한편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 촬영 제작진이 저수지 살목지로 촬영을 떠나며 마주하는 기이한 사건들을 담아낸 작품이다. 해당작은 지난달 17일 기준 누적 관객수 315만 명을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