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옥순, 태도 논란 사과 "불편 끼쳐 죄송, 신중하지 못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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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옥순이 방송 중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옥순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31기 방송과 관련된 일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의도와 관계없이 제 행동과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었을 수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옥순은 이른바 '여자 출연자 왕따설'의 근거가 된 단체 채팅방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당시 대화 내용이 담긴 캡처본을 증거로 제시하며 "해당 채팅방은 모임 일정을 조율하기 위한 공간이었을 뿐 특정인을 배척하거나 무례하게 대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논란이 된 출연자 순자에 대한 사과 경위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옥순은 "지난 4월 29일 5회 차 방송 전, 다른 출연자를 통해 순자 님의 인터뷰 내용을 전해 듣고 그 즉시 사과의 뜻을 전했다"라며 뒤늦게 사과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또한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도 라이브 방송 현장에서 다시 다가가 사과를 시도했음을 강조했다. 옥순은 "당시에는 말씀을 나누기 어려운 상황이라 판단해 이야기를 더 이어가지 않았으나 방송 직후 다시 연락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라며 지속적으로 진심을 전달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일을 통해 저의 부족했던 부분을 돌아보고 있다"라며 "상처를 받으셨을 순자 님과 시청에 불편을 느끼셨을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며,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31기 옥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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