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유부녀”… 공식 발표
||2026.06.04
||2026.06.04
배우 신혜선이 ‘은밀한 검사’가 끝나자마자 새로운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신혜선은 이번에도 작품이 끝나기 무섭게 차기작 소식을 전했다. 신혜선이 캐스팅을 확정한 작품은 SBS 새 드라마 ‘대시’로 알려졌다.
‘대시’는 자신의 손으로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검사 민화영이 살인 용의자가 돼 버린 남편을 둘러싼 진실을 향해 끝까지 ‘대시’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멜로다.
‘대시’는 그간 웰메이드 장르물을 잇달아 흥행시키며 ‘장르물 명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온 SBS와 등장만 했다 하면 공기를 바꿔버리는 배우 신혜선의 만남이라는 점만으로도 2027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신혜선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 ‘민화영’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민화영은 어머니의 의문스러운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검사가 된 인물이다. 온갖 외압을 뚫고 검찰 내 최고 권력이 집중된 특수1부에 입성한 독보적인 실력파지만 거대 악을 향한 본격적인 수사의 서막을 열려던 바로 그 순간 남편이 살인 용의자가 되는 잔혹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현실과 사방의 적들이 어떻게든 끌어내리려 수사를 방해하는 극한 상황 속에도 민화영은 오직 진실만을 향해 앞만 보고 돌진해갈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슬프고 비참하고 부서지고 파괴되어도 끝까지 진실을 밝히려는 민화영의 처절한 사투는 신혜선의 독보적 감정 연기와 화면을 장악하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통해 안방극장에 돌풍을 불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매 작품 타협 없는 열연으로 인물의 겹을 촘촘히 쌓아 올리며 압도적 클래스를 증명해 온 신혜선인 만큼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서라도 끝까지 질주하는 민화영의 독기와 복잡다단한 내면을 얼마나 밀도 있게 그려낼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대시’ 제작진은 “민화영의 처절한 서사를 온전히 표현해 낼 수 있는 배우는 신혜선이 유일했다. 화면을 지배하는 신혜선의 압도적 에너지와 장르물 잘 만드는 SBS가 만나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마음속에도 거침없이 ‘대시’할 이번 작품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SBS 새 드라마 ‘대시’는 오는 2027년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