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최고의 시퀀스” 조인성, 나홍진 신작 ‘호프’서 고난도 승마 액션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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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조인성이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난다. 조인성은 이번 작품을 통해 나홍진 감독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그는 극 중 호포항에서 돈 되는 일은 다 하는 동네 청년 성기 역을 맡아, 마을을 덮친 존재를 찾기 위해 산속으로 향하는 인물의 생존 본능을 그려낼 예정이다. 조인성은 깊은 숲과 국도를 오가며 말을 타고 펼치는 난도 높은 액션과 추격 신을 직접 소화하며 캐릭터에 야성적인 매력을 더했다. 조인성은 “가지고 있는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서 한 장면 한 장면 소중하게 촬영했다. 촬영 과정 자체가 새로운 영화적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인성의 액션 연기에 대한 해외 매체의 호평도 이어졌다. 외신 조블로(JoBlo)는 “조인성은 외계인에 맞서 멋진 액션 히어로의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평했으며, 아이온시네마(Ioncinema)는 “조인성이 말을 타고 등장하는 액션 장면은 이 영화 최고의 시퀀스다. 강한 생존 본능으로 관객의 시선을 훔친다”라고 언급했다. 스크린 랜트(Screen Rant) 역시 “용감하고 의지가 강한 성기 역으로 존재감을 발휘한다”라고 평가했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올여름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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