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결국 전국민 등 돌렸다… 파장 확산
||2026.06.04
||2026.06.04
배우 황정음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운동(당)하러 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황정음은 “제가 흰머리가 많이 생겨서 염색을 자주 해서 그런지 눈도 계속 나빠지는 것 같다”라며 “내가 안경을 쓰게 될 줄이야”라고 털어놨다. 황정음은 안경을 쓴 채 버스를 타고 다니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황정음 이웃이라고 밝힌 한 여성은 “난 미리 알았다. 슬픔을. 이혼하시기 전에 남산에 아이들이랑 온 걸 봤는데 (전)남편은 너무 행복해 보이는데 (황정음은)행복해 보이지 않았다”라고 전했고 황정음은 “항상 싫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이 여성은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몇개월 있다가 이혼한다고 해서 저는 너무너무 좋더라. 그래서 그 이후로 무슨 일이 있던지 저는(응원한다)”라고 전해 황정음을 감동하게 했다.
버스를 탄 황정음은 “버스 맨날 타고 다닌다. 아무도 못 알아본다. 알아봐도 관심 없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사실 많은 분들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나를 보면 난리가 났었다. 너무 예뻤잖아. 옛날에는. 지금은 그냥 평범하니까 아무도 안 쳐다본다. 그래도 예뻤던 시절의 ‘하이킥’ 황정음이 필름으로 남아 있지 않나. 그런 게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그냥 평온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다고 털어놨으나 버스정류장에서 이웃의 응원을 받는 모습을 보며 많은 이들이 “역시 황정음”, “아직 죽지 않았다”, “다 등돌린 줄 알았지만 여전히 응원”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지난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황정음은 이후 각종 논란에 휘말려 힘든 시간을 보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복귀 소식을 알려 팬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