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사기’ 양치승, 돌연 전해진 소식… ‘오열’
||2026.06.04
||2026.06.04
헬스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전한 최근 소식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3일 양치승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강남역 6월 중 오픈”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치승이 새롭게 헬스장을 오픈하는 소식이 담겼으며 본인을 닮은 캐릭터와 함께 “양치승 관장 OOO 클럽 COMING SOON!”라는 멘트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해요ㅠㅠ”, “감동적인 성공 이루길”, “다들 응원했는데!”, “헬스장 다시 하는 거에요?”, “진짜 다들 가서 돈쭐내주길”, “떡볶이 클럽 아닌가요”, “의리 넘치는 연예인들이 많이 찾아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양치승은 과거 김우빈, 한효주, 진서연, 성훈, BTS 진 등 다수의 스타들 헬스 트레이너를 전담했던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하지만 승승장구하던 양치승은 지난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건물에 내부 시설 및 인테리어 등에 많은 투자를 기울여 헬스장을 차렸으나 강남구의 퇴거 명령을 받게 됐다. 양치승이 계약을 맺은 건물주는 20년 무상 사용 조건으로 건물을 지은 뒤 강남구에 관리 운영권을 넘겼고 양치승 등 해당 건물에 세입했던 이들은 강제 퇴거 명령을 당하게 됐다.
양치승은 한 방송을 통해 “권리금도 못 받았다. 회원들 환불해주고 변호사비 내고 그런 것까지 하면 15억이다. 몇 년 동안 매출 떨어진 것까지 하면 더 된다. 아파트 담보 대출도 받아서 이자도 계속 갚고 있다. 체육관할 때 회원들 환불해주느라 차도 팔았다”라며 15억 원 이상 피해 입은 사실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양치승은 방송 및 유튜브 등을 통해 신축 아파트 단지 내 위치한 골프장, 헬스장, 수영장, 카페 등을 관리하는 직원으로 취업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에도 많은 응원을 샀던 양치승이 본업으로 돌아가 다시 헬스장을 오픈한다는 소식을 전하자 많은 이들의 응원과 박수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