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인기 여배우, 미혼인데 불룩 튀어나온 배 공개하며 “임신 발표…” 발칵
||2026.06.04
||2026.06.04
배우 고은아가 유튜브를 통해 현실감 넘치는 몸매와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튜브 채널 ‘방가네’가 공개한 숏폼 영상에서 고은아는 척추 교정용 복대를 착용하는 과정에서 불룩하게 튀어나온 뱃살로 인해 곤혹스러운 상황을 맞이했다. 고은아는 힘겹게 복대를 조여 맨 후, 압박감에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 과정에서 동생 미르가 복대 아래로 빠져나온 살을 두고 짓궂은 농담을 던지자, 고은아는 “내 나이 또래에 마른 사람은 흔치 않다”라며 이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신체적 변화라고 당당하게 응수했다. 뒤이어 “차라리 혼전 임신을 했다고 선언해 버릴까”라는 파격적인 발언을 던져 현장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미르는 터무니없는 소리라며 즉각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고은아는 오히려 주변의 억측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임신 발표가 가장 명쾌한 해결책이라며 뻔뻔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에 미르는 “열 달이 지나도 출산 소식이 없으면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라고 지적했고, 자리에 함께 있던 큰언니 방효선 씨 역시 사실대로 체중 증량을 인정하라며 핀잔을 줬다.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은아는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는 임신이라는 핑계가 가장 효율적이라며 끝까지 고집을 부려 폭소를 자아냈다. 비록 해프닝으로 끝난 유쾌한 농담이었지만, 가식 없는 솔직함과 특유의 예능감이 다시 한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