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줄”… 광희, 뒤늦게 전해진 소식
||2026.06.04
||2026.06.04
가수 출신 방송인 광희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친구는 없고요! 그냥 같이 포상휴가 가고 싶습니다. | 입닫고 포상휴가 ep.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제작진은 “예능 최초로 포상 휴가를 보내주겠다. 여행할 나라, 비행기, 호텔, 일정까지 풀코스로 준비를 하겠다. 무조건 비즈니스 태워드리겠다”라고 포상 휴가를 제안했다. 그러면서도 “혼자 가면 재미없지 않냐. 게스트들도 많지 않았냐. 나왔던 게스트분들 중 직접 픽해서 포상 휴가를 같이 가는 것이다”라고 하자 박명수는 “그게 무슨 여행이냐, 여행 콘텐츠지”라고 분노했다.
박명수는 분노하면서도 “여러 번 나와준 게스트들도 너무 고맙다”라며 쯔양, 버논, 조이 등을 언급했다. 이어 박명수는 광희에게 전화했다. 통화 연결음이 울리자마자 전화를 받은 광희는 “진경 누나가 전화는 무조건 바로 받아야 스케줄이 들어온다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광희는 “감사하게도 요즘 일이 많이 늘었다”라며 요즘 가장 주력하는 일을 묻자 “솔직히 물건 파는 일이다. 커머스를 열심히 하는 중이다”라고 답했다.
실제로 광희는 브랜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소개하는 커머스 웹 예능 ‘할인광’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환호를 얻고 있다.
광희는 여행 갈 의향을 묻는 질문에 “당연히 된다. LA 가고 싶다. LA의 선샤인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내가 맛집 데려가겠다”라고 반응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LA 항공료가 얼만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라며 전화를 끊어버려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무한도전 케미 못 잃어”, “진짜 광희랑 LA 가면 재밌을 것 같아요”, “박명수 광희 친한 것 자체가 웃김”, “광희 귀여워”, “광희 할인광 계속해주세요”, “은퇴한 줄…잘 안 보이더니 바쁘구나?”, “방송만 안하지 엄청난 광희”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박명수, 광희는 ‘무한도전’ 종영 후에도 꾸준한 우정을 자랑하며 라디오, 유튜브 등에서 의외의 케미를 선보여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