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결혼식 2주 앞두고 파혼 위기…서장훈도 경악한 ‘3천 원 사건’ [T-데이]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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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혼숙려캠프’에 결혼식을 단 2주 남겨두고 캠프를 찾은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88회에서는 22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과정이 그려진다. 먼저 공개된 남편 측 영상에서는 매사에 짜증 섞인 말투로 남편을 가르치고 통제하려는 아내의 일상이 포착됐다. 이를 본 MC 서장훈은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계속 들으면 지친다”라며 아내의 대화 방식에 날카로운 일침을 가했다. 두 사람의 갈등을 폭발시킨 핵심 도화선은 이른바 ‘3천 원 사건’이었다. 남편은 이 사건 당시 아내에게 막말과 함께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고, 아내는 결혼 이후에도 이러한 행동이 반복될 것을 우려해 파혼까지 고민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점차 심화될 수 있는 남편의 폭력성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반면 아내 측 영상에서는 아내를 배려하지 않는 남편의 이기적인 면모가 드러나 현장을 분노케 했다. 남편은 아내의 신경을 건드리기 위해 ‘3천 원 사건’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는가 하면, 프러포즈 선물을 제안하는 과정에서도 선을 넘는 장난을 쳤다는 사실이 밝혀져 출연진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파혼 기로에 선 두 사람의 ‘3천 원 사건’ 전말은 이날 밤 10시 30분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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