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개업 앞두고… “죽는 줄 알았다”
||2026.06.04
||2026.06.04
임성근 셰프가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논란을 겨냥한 발언으로 이목을 모았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임짱이 간다] 파주 심학산 돼지 짜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임성근은 경기 파주 심학산 인근에서 개업을 준비 중인 돼지 짜글이 전문점을 소개했다.
그는 “하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현장에 직접 왔다”라며 공사 진행 상황을 전했다. 이어 “새 건물을 지어서 하려다 보니까 법적으로 풀어야 될 부분이 많다. 행정 부분이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더라”라며 “그래서 좀 늦어지고 있다. 안에 시설은 거의 다 됐다”라고 덧붙였다.
식당 주변의 주차 공간도 소개했다. 임성근은 “여기가 주차장이다. 많은 분들이 여기까지 오셔서 주차 때문에 애를 먹으면 힘드시지 않나”라며 “건물 뒤편 약 15대와 앞쪽 20대가량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길 건너편 300평 규모의 공터도 월세 500만 원에 임대해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우린 발레파킹 이런 거 안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준비하면서 죽는 줄 알았다. 너무 힘들었다. 안전사고 나면 안 되지 않나”라며 “논란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발레파킹 안 하는 거 뼈가 있네요“, “모수 아직도 배상 안 했던가”, “심사위원 두 분을 저격하시네ㅋㅋㅋ”, “발렛 안 한다는 게 웃기네”, “모수에 빽다방까지 쌍으로 저격ㅋㅋㅋ”, “대박 기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19일 TV CHOSUN ‘뉴스9’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4일 안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 서울‘에서 대리주차 업체 기사의 사고로 고객 A 씨의 차량이 파손됐다. 대리주차 업체는 정비소에 수리비 명목으로 2000만 원을 지급했다. 그러나 이후 수리 견적이 7000만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가 비용 지급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수 측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너무 죄송한데 뭐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다”라며 “그냥 법적으로 모수를 고소하시는 게 지금 제일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이후 A 씨가 차량 수리가 완료됐음에도 비용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3개월째 차량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모수 측은 “업체와 협의해 고객이 합리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임성근은 ‘한식대첩3’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 후 큰 화제를 모았다. 다만 음주운전 전력이 알려지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고 현재는 식당 개업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