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성형 금지시켰던 너무 예쁜 소녀의 놀라운 근황

인포루프|문가람 에디터|2026.06.08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계 대표 ‘모태미녀’로 꼽히는 조보아는 이따금 제기되는 성형 의혹을 과거 사진 한 장으로 단숨에 잠재운다. 어린 시절의 이목구비가 현재 모습과 완벽히 판박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중의 찬사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요즘 들어 예쁘다는 칭찬을 종종 듣고 있어 감사하지만, 사실 나는 잘 모르겠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어렸을 때는 빼빼 마르고 피부도 까무잡잡해서 전혀 눈에 띄는 아이가 아니었다. 지금 모습은 다 화장발”이라며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놀라운 대목은 조보아가 성형수술은 고사하고 대중적인 치아 교정조차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출처: 조보아 SNS

조보아는 평소 토끼처럼 큰 앞니를 자신의 콤플렉스로 여겼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작 치과 전문의인 부친은 앞니 수술에 동의하지 않았다.

교정을 무리하게 진행할 경우 자칫 딸의 고유한 얼굴형이 바뀔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치과 의사로서의 전문적인 소견과 결단 덕분에 그는 특유의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마스크를 온전히 지킬 수 있었다.

출처: 조보아 SNS

이러한 부친의 단단한 성품은 평소 치과 운영 방식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유명 배우를 딸로 두었음에도 아버지의 병원에는 조보아의 사진이 단 한 장도 걸려있지 않다.

누군가 그 이유를 묻자 “딸은 딸이고, 나는 나다”라며 철저히 공과 사를 구분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가식 없는 행보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배우 조보아의 변함없는 미모 뒤에는 치과의사 아버지의 남다른 철학과 묵묵한 사랑이 숨어있었다.

출처: 위 –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아래 –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한편 2011년 데뷔 이래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 온 조보아는 2024년 10월 결혼해 지난 2월 득남했다.

출산 후에도 여전히 눈부신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그는, 지난 5월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을 통해 본업인 배우로서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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