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옷만 들고 나왔는데…이혼하고 더 예뻐진 근황 알린 여자 연예인

인포루프|임유진 에디터|2026.06.09

‘이혼 후 홀로서기’ 율희, “집에서 옷만 들고나와”…인플루언서 활동 및 양육권 소송 집중

출처:율희 인스타그램

그룹 라붐 출신 방송인 율희가 전 남편 최민환과의 이혼 후 가슴 아픈 사연과 함께 당당하게 인생 2막을 개척해 나가는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방송을 통해 이혼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직접 털어놓았다. 이혼 후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 “원래는 차가 주 교통수단이었지만, 이혼하고 나서 집에서 가지고 나온 건 옷가지와 일부 생활용품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결혼 생활 당시 대가족과 함께 살던 환경에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시작한 그는 “혼자 고요하게 사니까 적막함이 느껴져 헤드폰으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잔다”며 낯선 자취 생활에 적응 중인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출처:율희 인스타그램

현재 율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공동구매 진행을 유일한 수입원으로 삼고 있다. 그는 “공동구매를 통해 월세와 공과금을 내고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다”며 철저히 자립적인 삶을 꾸려가는 중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성실히 자금을 모으고 있는 율희는 세 자녀가 놀러 올 때만 렌터카를 활용하는 등 알뜰한 면모를 보였다.

출처:율희 인스타그램

동시에 SNS를 통해 공유되는 율희의 한층 더 성숙하고 화려해진 비주얼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플루언서라는 직업 특성상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야 하는 만큼, 스냅 촬영 등을 통해 자신을 가꾸고 ‘레벨업’하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노출하고 있다. 최근 단발머리로 변신한 사진이나 지인들과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하며 한층 밝아진 미모와 근황을 전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출처:율희 인스타그램

한편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던 율희는 5년 만인 2023년 12월 협의 이혼했다. 초기에는 양육권을 최민환이 가져갔으나, 이후 결혼 생활 당시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 등 귀책 사유가 폭로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율희는 서울가정법원에 양육권자 변경, 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며 세 아이를 데려오기 위한 법적 공방에 집중하고 있다. 변호인 측은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공식 입장문 발표보다는 법정 안에서 명확히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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