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2천만원에 수백억 자산가인 강호동이 소유한 차
||2026.06.09
||2026.06.09
방송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천하장사 출신 MC 강호동의 남다른 차량 선택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상파와 종편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는 현재 회당 출연료가 2,000만 원을 상회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탑클래스 예능인이다.
여기에 더해 소속사인 SM C&C의 사내이사로 등재되어 있으며, 추정 자산만 수백억 원대에 달하는 재력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과거 방송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강호동이 일상 및 스케줄 이동 시 탑승하는 차량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덩치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이 차량은 바로 미국 캐딜락 사의 플래그십 대형 SUV인 ‘에스컬레이드 롱바디(ESV)’ 모델이다.
4세대 에스컬레이드 롱바디(ESV) 모델인 차량은 전장 5,697mm에 달하는 압도적인 크기에 V8 6.2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6마력을 발휘했다.
당시 차량 가격은 약 1억 8,000만 원 선으로 책정되어 있었다. 이는 일반 에스컬레이드 모델보다도 약 2,000만 원가량 더 비싼 고가 라인업이었다.
전장이 대폭 늘어난 롱바디 모델 특성상 기본형보다 실내 거주 공간과 적재 용량이 훨씬 여유롭다는 장점 때문에 체구가 큰 강호동이 장거리 이동 시에도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다만 육중한 차체 크기와 무게로 인해 효율성 측면에서는 일정 부분 타협이 필요하다. 해당 차량의 연비는 리터당 5km 안팎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극악의 연비라는 지적도 있으나, 연예계 관계자들은 “장시간 차량에서 대기하고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대형 예능인에게 연비보다는 안전성과 안락함이 최우선 가치일 것”이라며 “강호동의 명성과 피지컬을 고려하면 가장 합리적이면서도 어울리는 선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컬레이드는 최근 기술력을 집약한 최신형 5세대 모델로 진화했다. 최신형 롱바디(ESV) 모델은 전장이 5,765mm로 이전 세대보다 더욱 확장되었다.
실내에는 38인치 커브드 OLED 디스플레이와 최고급 서스펜션 시스템이 도입되어 한층 더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최신형으로 거듭나면서 가격 역시 큰 폭으로 상승해, 현재 국내 시장 기준 롱바디(ESV) 모델은 약 1억 9,007만 원 선에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