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강남대로에서 고속으로 즐긴 차 정체
||2026.06.10
||2026.06.10
글로벌 팝스타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남다른 ‘페라리 사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리사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슈퍼카를 직접 운전하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공개해 팬들과 자동차 매니아들의 큰 이목을 끈 바 있다.
페라리는 브랜드 정책상 공식 앰버서더를 운영하지 않는다. 그러나 리사가 개인 채널에서 페라리를 자주 소개하고, 평소 주로 페라리만 운전하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비공식 앰버서더’ 수준이라는 평이다.
그녀의 애정은 일상에만 머물지 않는다. 지난해 이탈리아 밀라노 공연 당시 리사는 페라리 느낌을 강조한 전신 가죽 점프수트와 싸이하이 부츠를 착용했다.
허리 중앙에 박힌 페라리 로고는 이들의 특별한 관계를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이미 리사의 지하 주차장에는 페라리를 2대나 보유한 모습이 포착돼 큰 화제가 되었다.
은색 외장의 ‘페라리 푸로산게’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4도어 쿠페형 SUV 모델이다. 또 다른 한 대는 기본 가격만 4억 6,900만 원에 달하는 ‘812 슈퍼패스트’다.
V12 6.5리터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800마력, 최고속도 340km/h라는 괴물 같은 제원을 자랑하며 각종 튜닝이 더해져 출고가는 6억 원을 초과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최근 차와 함께 포즈를 취한 최신 모델까지 공개됐다. 사진 속 차량은 페라리의 최신 라인업인 ‘12칠린드리(12Cilindri) 스파이더’다.
6.5리터 자연흡기 V1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830마력, 최대 회전수 9,500rpm을 자랑하는 2인승 오픈톱 GT 슈퍼카다. 제로백(0-100km/h)은 단 2.9초이며 최고속도는 약 340km/h에 달한다.
기본 모델의 글로벌 출시 가격만 약 5억 8,000만 원부터 시작하며, 옵션을 더한 스파이더 모델의 특성상 실제 가격은 6억 원대 중후반을 훌륭히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리사는 글로벌 팝스타 아니타, 레마와 함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앨범의 최신 공개곡 ‘Goals’를 발표했다.
라틴 음악과 K팝, 아프로비츠가 어우러진 이 곡을 바탕으로 리사는 미국 LA에서 열리는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전 세계 축구팬들 앞에서 화려하게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