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버지가 10억원 빚 남긴 사실 알고 멘붕온 여자 연예인 근황
||2026.06.10
||2026.06.10
배우 강예원이 최근 갑작스러운 부친상 이후 고인이 남긴 거액의 채무를 마주하고 망연자실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의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강예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서 강예원은 법률 전문가를 찾아 상속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담당 변호사는 “아버지 부채 관련해서 10억에서 11억 정도 된다. 알고 있냐”고 말해 강예원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앞서 강예원은 지난 4월 30일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사망 전까지 요양병원에서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럽게 11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채무를 마주한 강예원은 변호사에게 “당장 5월에 갚아야 하는 거냐”고 되물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제가 아빠 병원비와 이런 것 때문에…”라며 현재 고인의 병원비 정산 등으로 인해 막대한 채무를 즉시 해결하기 어려운 경제적 상황임을 우회적으로 털어놓았다.
이에 변호사가 “지금 갚을 수 있냐. 부채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설명하자, 강예원은 결국 참았던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 예고편이 나간 후 대중의 우려와 관심이 쏟아지자 강예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강예원은 휴지로 눈물을 닦고 있는 사진과 함께 “처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엄마 걱정하지마”라는 글을 게재하며, 홀로 남은 어머니를 다독이고 상황을 헤쳐 나가겠다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강예원의 부친상 이후 상속 및 채무 분쟁과 관련된 구체적인 일화는 오는 14일 오후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강예원은 차기작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 ‘어쩌다 셰프’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