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단 1대밖에없는 한정판 자동차를 소유한 스타
||2026.06.11
||2026.06.11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과거 화려했던 슈퍼카 컬렉션을 모두 정리하고 친환경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의 유저로 완벽히 정착했다.
과거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자동차 마니아로 유명했던 김준수는 한때 동시에 15대에 달하는 고가의 슈퍼카를 보유했던 이력이 있다. 이탈리아의 하이퍼카 브랜드인 람보르기니, 페라리를 비롯해 영국의 최고급 럭셔리 세단인 롤스로이스, 벤틀리, 그리고 애스턴 마틴 등 전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차량들이 그의 차고를 채웠다.
특히 그의 과거 컬렉션 중 가장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던 차량은 바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였다. 해당 차량은 당시 국내에 단 한 대밖에 수입되지 않은 희귀한 파란색 한정판 모델로, 국내 유일의 소유주가 김준수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약 5억 7,000만 원을 호가했던 이 희귀 모델을 비롯해 억대 슈퍼카들을 한데 모아둔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그는 남다른 자동차 사랑을 인증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김준수는 이러한 슈퍼카 라이프를 모두 청산했다고 밝혔다. 과거 라디오스타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과거 슈퍼카를 많이 보유했던 것을 후회한다”고 심경을 고백한 데 이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예전에 보유했던 스포츠카와 슈퍼카들은 이미 오래전에 모두 정리했다”고 직접 선언했다.
현재 김준수가 소유하고 있는 차량의 핵심은 테슬라다. 김준수는 방송을 통해 현재 본인이 보유한 차량이 부모님에게 선물한 차량을 포함해 오직 테슬라 브랜드로만 총 5대라고 최초 공개했다.
그중에서도 현재 가장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차량은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Cybertruck)’이다. 국내 정식 출시가 불투미하거나 늦어질 것을 우려한 김준수는 항공 운송까지 동원해 해외에서 직수입을 감행했다. 이를 통해 임시 번호판이 아닌 국내 정식 번호판을 등록한 ‘대한민국 1호 사이버트럭 차주’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는 당시 정식 수입이 되지 않는 가치를 고려해 현재 가격의 무려 2배에 달하는 비용을 지불하고 직수입했다고 밝혔으며, 차량 전체를 본인이 좋아하는 금색으로 도색해 전 세계에서 단 한 대뿐인 자신만의 사이버트럭을 완성했다.
과거 국내에 단 한 대뿐인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로 도로를 누비던 최고급 자동차 컬렉터 김준수는, 이제 환경과 실용성을 고려해 국내 1호 사이버트럭을 이끄는 테슬라 유저로서 완전히 새로운 자동차 라이프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