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화상 입었으니 연락 달라"…오토바이 차주가 받은 황당 메모
||2026.06.12
||2026.06.12
주차된 오토바이의 뜨거운 부위에 아이가 화상을 입었다며 부모가 차주에게 연락을 요구한 메모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A씨는 SNS를 통해 자신의 오토바이에 남겨진 손 글씨 메모 사진을 공개했다.
메모에는 "오토바이 차주님 오토바이 아래 뜨거운 쇠 부분에 화상을 입어 치료받으러 갑니다. 메모 보시면 부모이니 연락하세요. 번호는 이쪽으로 연락하세요"라고 적혀 있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토바이가 정상적으로 주차돼 있던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차주에게 연락을 요구한 부모의 행동이 납득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왜 남의 오토바이를 만졌는지부터 설명해야 하는 것 아니냐? 주차된 오토바이가 아이에게 부딪쳐서 화상을 입힌 거냐? 대체 이게 무슨 심보냐"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저 메모 보고 너무 황당했겠다", "무슨 생각으로 메모를 남겨둔 거냐", "세상에 별 이상한 사람이 다 있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