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비키니 흘러내릴 뻔… 아찔한 순간 포착 [TD할리우드]

TV데일리|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2026.06.12

제니퍼 로렌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영화 촬영장에서 파격적인 비키니 의상으로 노출 위기에 직면했다.

최근 넷플릭스 미국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로맨틱 코미디 영화 '오피스 로맨스'의 해변 장면을 촬영하던 제니퍼 로페즈와 브렛 골드스타인(Brett Goldstein)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제니퍼 로페즈는 갈색 끈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과감한 수영복 차림으로 촬영에 임하다 의상 사고가 날 뻔한 아찔한 상황을 겪기도 했다.

해당 콘텐츠에는 촬영 중간 하의에 묻은 모래를 털어내기 전 풀려가는 속옷 끈 하나를 다급히 다시 묶는 로페즈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엉덩이에 모래가 너무 많이 들어갔다"라며 "나를 뒤집으면 (모래시계처럼) 시간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관능적인 해변 신을 함께 소화한 상대 배우 브렛 골드스타인과는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인해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스크린 안팎에서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페즈는 이달 초 미국 토크쇼 ‘투데이’에 출연해 이번 열애설을 직접 일축했다. 그는 대중이 자신과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무조건 연인으로 엮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현재 누구와도 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넷플릭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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