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서 가장 겸손한 연예인이 보유한 수억원의 자동차들
||2026.06.18
||2026.06.18
모델 출신 배우 김우빈은 압도적인 피지컬과 선 굵은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해 온 대한민국 대표 톱배우다.
지난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으며 잠시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그는 힘든 투병 기간을 묵묵히 곁에서 지켜준 배우 신민아와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20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 부부는 결혼에 앞서 한림화상재단과 서울아산병원 등 여러 기관에 총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부부로서의 첫 행보를 뜻깊은 나눔으로 시작해 대중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평소 주변을 살뜰히 챙기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김우빈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자동차 애호가로도 유명하다.
특히 그가 소유한 차량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최상급 플래그십 세단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S680)’다.
지난 2022년 7월 영화 시사회 및 라인업 퇴근길 등에서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소유 사실이 최초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6.0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12마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5초 만에 주파하는 강력한 제원을 자랑한다.
국내 출시 가격만 무려 3억 7,360만 원부터 시작하는 최고급 대형 세단이다.
마이바흐 외에도 그의 차고지에서 대중의 기억 속에 가장 강렬하게 각인된 차량은 따로 있다. 이른바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레전드 발렛파킹 미담 영상’ 속의 ‘포르쉐 911 타르가 4S’다.
당시 주차 직원에게 주차비를 건네며 무려 세 번이나 90도로 깊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김우빈의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2억 원대 슈퍼카보다 더 빛나는 그의 인성에 찬사를 보냈다.
정작 김우빈은 인터뷰를 통해 “평소 습관대로 행동했을 뿐이며 의도하거나 특별한 행동이 아니었다”며, “너무 과하게 칭찬을 받는 것 같아 민망하다”고 겸손한 속마음을 밝혀 오히려 더 큰 호감을 샀다.
외적인 화려함보다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가 먼저 앞서는 배우 김우빈은 이제 본업인 연기와 예능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절친한 동료인 이광수, 도경수와 함께 제주도 목장 생존기를 그린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의 네 번째 시즌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콩콩팜팜)’이 오는 6월 19일 저녁 8시 35분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인간적인 매력을 다시 한번 전할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