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재산 있는 여배우가 수입차 대신 구입한 자동차
||2026.06.19
||2026.06.19
과거 ‘강남 3대 얼짱’으로 데뷔 전부터 독보적인 미모로 주목받았던 배우 이민정.
탄탄한 연기력과 세련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아온 그녀는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작년부터는 개인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개설하고 털털하고 솔직한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영상 속 이민정은 자녀 육아를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고 학원과 농구 수업 라이딩을 도맡는 친근한 ‘워킹맘’의 면모를 보여줬다.
초기 유튜브 콘텐츠에서는 넓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갖춘 대표적인 국산 패밀리카 기아 카니발을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자주 노출됐다.
대중에게 친숙한 카니발을 몰며 소탈하게 아이들을 챙기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공감과 호감을 사기도 했다.
최근에는 그녀가 포르쉐의 최신 고성능 전기 SUV인 ‘마칸 일렉트릭 4S’를 운전하는 새로운 일상이 공개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다만 이 차량은 이민정이 직접 구매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민정은 2025년 8월 포르쉐 공식 딜러사인 SSCL(에스에스씨엘)의 공식 홍보대사인 ‘SSCL 프렌즈’로 선정되었다.
SSCL 측은 이민정의 솔직하고 감성적인 일상과 대중에게 ‘닮고 싶은 여성’으로 꼽히는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이 브랜드 프리미엄 가치와 부합해 발탁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평소 포르쉐 브랜드에 대한 이민정의 깊은 애정과 대중적 인지도 역시 홍보대사 선정에 큰 몫을 차지하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이민정은 차량을 제공받아 일상에서 운행 중이며, 취미 생활을 위한 골프장 가는 일상 콘텐츠를 통해 “차가 너무 잘 나간다”며 뛰어난 주행 질감에 찬사를 보냈다.
자연스럽게 차량을 노출하고 만족감을 표현하며 브랜드 앰버서더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는 셈이다.
그녀가 타는 마칸 일렉트릭 4S는 포르쉐의 첨단 전기차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다. 국내 공식 출시 가격은 1억 1,770만 원부터 시작하며, 100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복합 450km를 주행할 수 있다.
오버부스트 시 최고 출력 516마력(380kW), 최대 토크 83.6kg·m의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1초 만에 주파하는 스포츠카급 제원을 자랑한다.
여기에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PPE)을 기반으로 제작돼 넓은 실내 공간까지 갖춰 패밀리카로도 손색이 없다.
화려한 스타의 삶 뒤에서 열정적으로 가족을 챙기는 이민정이 프리미엄 전기차를 다채롭게 활용하는 모습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