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난지 11일이 되어서야 부고 소식이 알려진 연예인
||2026.06.22
||2026.06.22
배우 고(故) 이서이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고인은 2025년 6월 20일 향년 43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영면에 들었으나, 이 안타까운 비보는 세상을 떠난 지 11일이 지난 2025년 7월 1일이 되어서야 대중에게 알려졌다.
당시 고인의 매니저 A씨는 이서이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유족인 부모님을 대신해 부고를 전했다. 매니저는 “찬란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착한 언니가 2025년 6월 20일 하늘나라의 별이 됐다”라며 “고인의 부고에 다들 놀라시고 상심이 크실 테지만 언니가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라고 남겼다.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진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유족 측은 고인의 정확한 사인 또한 공개하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 배우 최덕문, 박호산 등 평소 고인과 작품을 함께했던 지인들과 팬들은 큰 충격과 슬픔 속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1982년생인 이서이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체코·슬로바키아학을 전공했으며, 재학 시절 학생회장을 맡을 만큼 다방면에서 활발하고 책임감 있는 성품을 지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연기에 뜻을 두고 2013년 MBC 드라마 ‘구암 허준’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의 발판을 마련했다.
정식 데뷔작인 2014년 SBS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을 시작으로 드라마 ‘백년의 유산’, 영화 ‘마담 뺑덕’, ‘상의원’, ‘더 킹’ 등에 조·단역으로 출연하며 끈기 있게 필모그래피를 채워 나갔다. 특히 2023년 영화 ‘킬링 로맨스’에서는 배우 공명이 연기한 ‘범우’의 누나 역할로 출연해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 참여해 올해 종영한 tvN 드라마 ‘이혼보험’은 고인의 유작이 됐다.
생전 이서이는 배우 활동 외에도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플로리스트로서 꽃집을 운영하는 등 삶을 주체적이고 아름답게 가꾸어 왔다. 사망하기 불과 몇 개월 전인 2025년 4월, 가게 이전을 위해 임시 휴업 소식을 전하며 “9월에 새롭게 오픈해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약속했던 흔적이 남아 있어 대중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1982년생인 이서이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체코·슬로바키아학을 전공했으며, 재학 시절 학생회장을 맡을 만큼 다방면에서 활발하고 책임감 있는 성품을 지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연기에 뜻을 두고 2013년 MBC 드라마 ‘구암 허준’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의 발판을 마련했다.
정식 데뷔작인 2014년 SBS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을 시작으로 드라마 ‘백년의 유산’, 영화 ‘마담 뺑덕’, ‘상의원’, ‘더 킹’ 등에 조·단역으로 출연하며 끈기 있게 필모그래피를 채워 나갔다. 특히 2023년 영화 ‘킬링 로맨스’에서는 배우 공명이 연기한 ‘범우’의 누나 역할로 출연해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 참여해 올해 종영한 tvN 드라마 ‘이혼보험’은 고인의 유작이 됐다.
생전 이서이는 배우 활동 외에도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플로리스트로서 꽃집을 운영하는 등 삶을 주체적이고 아름답게 가꾸어 왔다. 사망하기 불과 몇 개월 전인 2025년 4월, 가게 이전을 위해 임시 휴업 소식을 전하며 “9월에 새롭게 오픈해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약속했던 흔적이 남아 있어 대중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