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손실률 -44%… 다 잃었다
||2026.06.25
||2026.06.25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직접 주식 투자 손실을 공개하며 현실적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랄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곧 금액 다 채우면 이 종목은 알아서 삭제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주식 계좌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화면에는 한 종목이 -44.7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손실을 나타내고 있다. 보유 수량은 35주, 평가금액은 283만 5000원으로 표시됐으며 평가손익은 -229만 4000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랄랄은 눈웃음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씁쓸한 상황을 특유의 유쾌한 방식으로 풀어내 시선을 모았다.
게시물을 접한 한 누리꾼은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아뇨. 상장폐지하기 전까지는 남아 있어요. 상폐하면 주식 목록에서 사라져요”라고 알려줬다. 이에 랄랄은 짧게 “네”라고 답하며 현실을 받아들인 듯한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주식 투자 실패마저 숨기지 않고 공유하는 랄랄의 솔직한 모습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프다”, “현실 투자자의 모습”, “그래도 버티는 게 대단하다”, “내 계좌 보는 줄 알았다”, “손실도 유쾌하게 넘기는 모습이 랄랄답다”, “언젠가는 수익으로 바뀌길 바란다”, , “끝까지 버티면 반등 올 수도 있다”, “투자도 랄랄답게 긍정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8일에도 랄랄은 대부분의 종목이 손실을 기록 중인 자신의 주식 계좌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에는 수익률이 -40.98%에 달하는 종목도 있었으며 그는 “10년 후에 다시 볼게요”라고 적으며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다.
한편 랄랄은 구독자 194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부캐릭터 ‘이명화’를 앞세운 코미디 콘텐츠로 사랑받았으며 방송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그는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딸 서빈 양을 출산했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활약하며 육아와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