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여장 차림’으로 활보… 난리 났다
||2026.06.25
||2026.06.25
방송인 노홍철이 파격적인 승무원 유니폼 차림을 공개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노홍철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편하다! 멋지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노홍철은 한 항공사의 승무원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이었다. 그는 강렬한 레드 컬러 재킷과 스커트, 하이힐까지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특유의 당당한 포즈와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노홍철은 치마와 구두를 전혀 어색함 없이 소화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그는 유니폼에 대해 “해당 항공사 승무원 유니폼은 성별에 관계없이 본인이 가장 편안하고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성용/여성용 구분 없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평소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화제를 모아온 노홍철은 이번에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문화를 소개하며 관심을 모은 것이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노홍철이라 가능한 패션이다”,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게 더 신기하다”, “역시 노홍철은 늘 기대 이상이다”, “자유로운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린다”, “편견 없이 즐기는 모습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누가 봐도 노홍철다운 콘텐츠”, “패션보다 표정이 더 자신감 넘친다”, “유니폼 홍보 효과 제대로다”, “항상 새로운 걸 보여주는 사람”, “진짜 즐기면서 사는 모습이 부럽다”라는 표현도 이어졌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MBC ‘놀러코스터’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는 상상을 초월하는 괴짜 테마파크부터 현지인만 아는 로컬 놀이공원까지 전 세계 놀이공원, 놀이기구를 탐방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처럼 노홍철을 비롯해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덕후력 가득한 전 세계 놀이공원 로드트립이 펼쳐지는 ‘놀러코스터’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