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리딩튜터’, 누적 2000만 부 판매 돌파…‘세대를 잇는 국민 독해서’
||2026.06.25
||2026.06.25
교육플랫폼기업 NE능률의 간판 영어 독해서 ‘리딩튜터(Reading Tutor)’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2000만 부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썼다. 1990년 첫 출간 이래 30여 년간 영어 교육 현장의 변화 속에서도 확고한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낸 결과다.
26일 NE능률에 따르면, 누적 판매 부수 2000만 부를 넘어선 리딩튜터는 오랜 기간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 전반에게 폭넓은 선택을 받으며 NE능률이 업계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핵심 IP(지식재산권)다.
리딩튜터 시리즈의 장수 비결은 교육 과정 변화를 기민하게 반영한 꾸준한 개정과 탄탄한 커리큘럼 설계에 있다. 현재 최신 개정판은 초등 고학년을 위한 ‘Starter(스타터)’ 3종, 중학생 수준의 ‘Junior(주니어)’ 4종, 수능 유형을 다루는 고등학생용 ‘Challenger(챌린저)’ 3종 등 총 10단계로 세분화되어 있다. 학습자는 자신의 수준에 맞춰 독해 기본기부터 실전 대비까지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최신 소재의 지문 구성과 내신 서술형 및 수능 유형을 반영한 리뷰 테스트는 현장 강사들과 학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문별 직독직해 워크시트와 MP3, 어휘 테스트 등 학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풍부한 부가자료를 제공하는 것도 판매량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과거 학창 시절 리딩튜터로 공부했던 세대가 학부모가 되어 자녀의 교재로 다시 리딩튜터를 선택하는 이른바 ‘세대 간 대물림’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NE능률 관계자는 “리딩튜터는 30여 년간 학생과 학부모, 현장 선생님들에게 신뢰받으며 영어 독해 교재의 기준을 만들어 온 시리즈”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맞춰 흥미로운 콘텐츠와 탄탄한 독해 학습 설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