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부터 종합소득세 낸다는 유명 연예인의 딸
||2026.06.29
||2026.06.29
방송인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 양이 어린 나이에 종합소득세 납부 대상이 되어 화제를 모았다.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지난 5월 자신의 개인 채널에 “1세부터 세금 내는 애국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재이 양의 근황과 함께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서가 담겼다.
돌 전후부터 귀여운 외모로 큰 관심을 받아온 재이 양은 생후 13개월 당시 이미 광고 17개를 촬영한 바 있으며, 이후로도 다수의 광고 및 수익 활동을 진행함에 따라 이번 신고 대상자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예는 “재택근무의 장점은 귀염둥이 둘을 언제든 볼 수 있는 것이고, 단점은 그 둘이 언제든 나를 찾는 것”이라며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는 현실적인 일상과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부부는 가족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직접 운영하며 딸의 성장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다.
구독자 Q&A 영상에서 부부는 딸 재이 양의 육아 방식과 둘째 계획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현재 생후 20개월인 재이 양은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고 부모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다예는 가정 보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남편이 재이를 늦게 만난 만큼, 남들보다 함께 보낸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 최대한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서는 딸의 의견을 적극 존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부는 “재이가 두 돌이 지나고 말이 더 늘면 동생을 원하는지 직접 물어보고 결정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최근 부쩍 수다쟁이가 되었다는 재이 양은 온라인상에서 ‘복덩이’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큰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021년 결혼한 박수홍과 김다예는 힘겨운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첫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박수홍은 “예전에는 미래가 보이지 않던 힘든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가족을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평범한 일상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며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 분들도 꼭 버텨내 좋은 날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응원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