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와 열애설’ 윤채경, “병원 行”… 안타까운 상황
||2026.07.01
||2026.07.01
가수 겸 배우 윤채경이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냈다. 윤채경은 지난달 30일 개인 SNS에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복을 입은 윤채경이 팔에 링거 주사를 꽂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해당 사진에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글을 덧붙여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사진 속 윤채경은 검진 또는 치료를 받는 듯한 모습이었다. 한쪽 팔에는 주사 라인이 연결돼 있었고 사진에는 ‘라인 빼지 마세요’라는 문구도 함께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윤채경의 이번 근황은 지난해 불거졌던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와의 열애설 이후 공개된 일상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앞서 윤채경은 지난해 11월 8살 연상의 이용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윤채경 소속사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윤채경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관심 있는 종목으로 배드민턴을 언급하며 이용대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이용대가 라켓을 들고 서브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대는 한국 배드민턴을 대표했던 국가대표 출신 선수다. 그는 2008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2012 런던 올림픽 남자복식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단체전 금메달과 남자복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용대는 지난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 열애 끝에 결혼했지만 약 1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딸을 홀로 양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 멤버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2014년 카라 멤버 선발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에 출연했고 2016년 엠넷 ‘프로듀스101’을 통해 다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프로젝트 그룹 아이비아이 활동을 거쳐 에이프릴에 합류하며 재데뷔했다.
에이프릴 활동 당시 윤채경은 ‘봄의 나라 이야기’, ‘예쁜 게 죄’ 등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에이프릴은 2022년 1월 해체했고 윤채경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범위를 넓혔다. 그는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컨피던스맨 KR’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숏폼드라마 ‘내가 떠난 뒤’를 통해 배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