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 아레나’, 오늘 종영…숏드라마 왕좌의 주인공은?
||2026.07.03
||2026.07.03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가 오늘(3일) 최종회를 맞이한다.
에픽스톰과 라이프타임이 손잡고 만든 이 프로그램은 3일 방송에서 파이널 7인의 순위를 가린다. 참가자들은 각자 연출한 숏드라마 3·4·5화를 차례로 공개하며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순위를 가르는 잣대는 ‘시청 지속시간’. 시청자가 작품을 끝까지 이탈 없이 지켜봤는지가 곧 순위로 직결되는 구조다.
특히 이번 라운드에는 독특한 룰이 적용된다. 매 회차가 끝날 때마다 집계되는 ‘스탑 수’에 따라 다음 회차 공개 여부가 갈리는 방식이다. 자신의 작품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무대 위에서 결과를 기다리는 감독들의 표정에는 긴장감이 역력하다.
이번 파이널 무대에 오른 작품들은 로맨스부터 스릴러, 코미디까지 장르가 다채롭다. 신인 연출자를 발굴하고 숏드라마를 하나의 K콘텐츠 장르로 안착시키겠다는 기획 취지가 최종회에서 결실을 맺는 셈이다.
최종회 방송이 끝나면 1·2위를 차지한 작품의 전 회차가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된다. 8회에 걸친 경쟁의 결과물을 온전히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디렉터스 아레나’ 최종회는 이날 오후 11시 ENA·라이프타임에서 볼 수 있으며, 티빙과 지니TV에서도 동시 시청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