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남궁민, 결혼 4년 만에… 반가운 소식
||2026.07.04
||2026.07.04
배우 남궁민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에 남궁민이 주인공 강태주 역을 맡았다. 드라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남궁민을 비롯해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지난 30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결혼의 완성’ 속 충격 반전 서사와 함께 캐릭터들의 관계성, 극강 미장센을 절묘하게 담아 차별화된 스펙터클 범죄스릴러의 등장을 알렸다.
먼저 강태주(남궁민 분)가 아내 고세윤(이설 분)에게 “이혼해 우리”라고 통보를 던진 후 ‘이혼을 말한 다음 날 아내가 납치됐다’라는 강렬한 문구가 등장한다. 납치된 고세윤(이설 분)의 모습 위로 “나는 그냥 사장님이 시키시는 일만 했을 뿐인데”라는 음성이 흘러나오고 강태주는 “당신 미쳤어!”라며 격노한다.
고세윤 납치 및 살인교사 혐의로 경찰에 의해 수갑이 채워진 강태주는 고세윤의 행방을 말하라는 경찰에게 “지금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 내 아내가 위험하다고”라고 목소리를 높이지만 결국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아”라며 낙담한다. 이때 홀연히 나타난 이수형(박병은 분)이 “아내를 찾고 싶으면 신유동 543-7로 와”라고 전하고 강태주는 경찰서에서 달아난다.
반면 노만희(김대명 분)는 납치한 고세윤 앞에 모래시계를 놓으며 “사모님 남은 시간이에요. 이거 다 떨어지면 사모님 죽는 거예요”라고 위협을 가한 후 고세윤을 주시한다. “나한테 왜 이러는 건데요?”라고 울부짖는 고세윤의 모습 뒤로 “알잖아요. 그쪽 남편이 당신 사랑하지 않는다는 거”라는 목소리가 더해지고 강태주와 고세윤 간 위태로운 부부의 면면들이 펼쳐져 위기감을 증폭시킨다.
‘결혼의 끝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라는 자막과 함께 강태주와 고세윤의 행복한 결혼식이 펼쳐지고 “나는 이혼 안 해. 당신이 원하는 건 아무것도 해주기가 싫거든”이라는 고세윤의 날 선 목소리에 이어 고세윤을 상사로 둔 강태주의 고된 병원 생활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그리고 술에 취한 강태주가 “노력해 봤자 혼만 나는 노력 이제 그만하고 싶다”라고 걸어간 뒤 차 안에서 “그래서 말인데요 아저씨. 제 아내를 좀 없애주세요”라는 부탁을 건네는 장면이 펼쳐져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남궁민이 활약을 펼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4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된다. 한편 남궁민은 모델 겸 배우 진아름과 7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