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 덜덜”… 김태리, 현재 모습 ‘확산 中’
||2026.07.04
||2026.07.04
배우 김태리가 본업으로 돌아와 남다른 비주얼을 발산했다. 김태리는 최근 ‘방과후 태리쌤’으로 데뷔 후 약 11년 만에 처음으로 고정 출연 예능 프로그램을 무사히 종영시킨 바 있다.
당시 김태리는 “기획서를 처음 봤을 때 ‘태리쌤’이라는 제목은 없었다. 그냥 ‘방과후 연극반’이었다. 연극이라는 소재, 초등학생, 시골의 작은 학교라는 키워드들이 마음에 너무 와닿았다. 내가 여기 가서 어떤 걸 보고 느끼고 재밌게 해볼 수 있을까 싶었다. 그래서 선택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열심히 하던 중에 제목을 ‘태리쌤’으로 하신다고 해서 제가 손발을 덜덜 떨면서 ‘그것은 안 된다. 그것은 애초에 없었던 것이 아닌가요’라고 했다. 개인의 부담감도 있지만 사실 다른 선생님들이 없었다면 전 못 버텼을 거다. 큰힘이 돼 주셨기에 ‘태리쌤’이라고 하는 게 부담이 됐다. 긴장감과 부담감과 떨리는 손발을 갖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어마어마한 부담 속에서도 김태리만의 매력과 아이들의 순수함으로 무장한 프로그램이 큰 사랑을 받았다. 따뜻한 겨울을 보낸 김태리는 여름을 맞이해 본업으로 돌아왔다.
지난달 김태리 소속사 측은 패션 매거진 보그와 프리미엄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함께한 김태리의 7월호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넓고 푸르른 지중해 위에 떠 있는 요트에서 맑고 청량한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드넓게 펼쳐진 풍경과 어우러진 여유로운 무드 속에서 세련됨과 우아함을 잃지 않으며 건강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태리의 네추럴한 매력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블랙부터 화이트, 베이지까지 편안함이 돋보이는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뽐냈고 감각적인 표정과 포즈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화보를 완성했다.
김태리의 더욱 다채로운 순간들은 보그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