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연루설’ 조세호, 돌연 서운함 호소… 현장 ‘술렁’
||2026.07.06
||2026.07.06
‘도라이버’ 조세호가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도라이버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 5회는 드레스코드 ‘초등학생’으로 초등학생 주우재, 우영, 국민학생 김숙, 홍진경이 팀을 나눠 ‘침묵의 운동회’를 펼쳤다.
이중 조세호는 학생으로 생기는 모든 민원을 담당하는 선생님으로 분했다. 이 가운데 선생님 조세호가 얼음 위에서 등과 배를 지지며 자동 뒤집개가 되어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침묵의 운동회에서 소음 민원이 폭주하자 조세호 선생님이 얼음 마사지 벌칙을 받게 된 것.
이에 조세호는 “저한테 왜 이러세요?”라며 서운함을 폭발시키더니 김숙, 홍진경, 주우재, 우영이 다가오자 자신의 손과 발을 자동으로 내어줘 웃음을 유발했다. 얼음 위를 등이 흠뻑 젖도록 왕복하는 모습에 이어 주우재의 “돌리세요”라는 말에 기꺼이 자동 뒤집개가 된 조세호 선생님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숙이 “선생님 고기가 너무 질겨요”라며 반찬으로 나온 고기의 질김 정도에 민원을 넣자 학생을 아끼는 조세호가 민원 해결을 위해 움직였다. 조세호는 급기야 단단한 치아와 아밀라아제를 활용해 성심성의껏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줘 점심을 먹는 멤버들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김숙은 “안 질겨”라고 손사레까지 치며 민원을 철회해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도라이버 – 더 게임 오브 데스’는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와 연관됐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리즈를 제외하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2TV ‘1박 2일’ 등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당시 조세호는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앞으로는 제 주변과 행동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 같은 실망을 드리지 않겠다”라며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