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유명 女배우와 ‘깜짝 발표’… 축하 물결
||2026.07.06
||2026.07.06
배우 안보현과 정은채가 극 중에서 새로운 케미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는 8월 7일(금)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시즌2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앰,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재력과 인맥을 무기로 삼는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와 베테랑 형사 주혜라가 한층 교묘해진 범죄자들을 추적하는 FLEX 공조 수사극이다. 시즌1은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돈과 빽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설정으로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시즌은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세계관을 이어간다. 안보현은 영앤리치 재벌형사 진이수 역으로 돌아오며 정은채는 진이수의 새로운 공조 파트너이자 강하서 강력 1팀 팀장 주혜라 역으로 합류한다.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를 비롯해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 정가희, 김명수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했다. 리딩에 앞서 김재홍 감독은 “‘재벌X형사2’가 제작되어 감개무량하고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보현 역시 “‘재벌X형사’ 현장이 그리웠다. 새로 오신 분들도 그 호흡을 느끼실 수 있도록 즐거운 현장을 만들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본격적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시즌2에서 펼쳐질 미스터리한 사건과 커진 이야기 흐름에 빠르게 몰입했다. 진이수 역의 안보현은 특유의 능청스럽고 유쾌한 캐릭터성을 다시 살려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경찰학교 훈련을 마치고 정식 형사가 된 진이수의 변화가 그려질 예정이다.
새롭게 합류한 정은채는 주혜라 역을 통해 강력 1팀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했다. 주혜라는 강하서 강력 1팀에 자원해 진이수의 직속 상사가 되는 인물이다. 극 중 진이수와 주혜라는 경찰학교에서 ‘돌아이 교육생’과 ‘악마 교관’으로 만난 인연을 가진 앙숙 관계로 이후 어쩔 수 없이 파트너가 되어 공조를 이어가게 된다.
강하서 강력 1팀 멤버들의 호흡도 이어진다. 강상준은 책임감 강한 형사 박준영 역으로, 김신비는 강력 1팀 막내 최경진 역으로 다시 등장한다. 여기에 국과수 부검의 윤지원 역의 정가희, 한수그룹 회장 최정훈 역의 김명수도 합류해 시즌1에 이어 극의 한 축을 담당한다.
제작진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뭉친 원년 멤버들의 무르익은 케미와 새롭게 합류한 뉴페이스들이 선사하는 신선한 에너지가 첫 만남부터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라며 “한층 더 강력해진 스케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짜릿한 캐릭터 플레이로 안방극장에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금)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