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에 빌런까지 총출동…‘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판 커졌다
||2026.07.05
||2026.07.05
스파이더맨 앞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다름 아닌 헐크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배급 소니 픽쳐스)가 완벽한 전투태세를 갖춘 스파이더맨과 헐크, 그리고 빌런 군단의 위협적인 비주얼을 담은 '스페셜 빅매치 포스터'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6일 공개된 포스터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스크린을 통해 펼쳐질 스파이더맨과 헐크의 만남이다. 결말을 종잡을 수 없다는 점에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피터 파커(톰 홀랜드)는 자신에게 일어난 DNA 변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브루스 배너 박사(마크 러팔로)를 찾아가는데, 이 과정에서 정체 모를 힘에 의해 브루스 배너가 헐크로 각성해 폭주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 둘 사이에 정확히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여기에 예고편 곳곳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스파이더맨을 궁지로 몰아넣은 빌런 스콜피온(마이클 맨도)과 핸드의 모습까지 포스터에 함께 담겨 이들이 만들어낼 빅매치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키우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사건 이후 세상 모든 이에게서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정체불명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걷잡을 수 없는 힘까지 얻게 되면서 더 큰 혼란 속으로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과 맞서 싸우는 이 액션 블록버스터는 북미보다 앞서 오는 7월 29일 국내 관객들을 먼저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