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쇼핑몰 브랜드화 돕는 ‘오프 더 레코드’ 론칭…입점사 거래액 3배 ‘껑충’
||2026.07.06
||2026.07.06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ZIGZAG)'가 입점 쇼핑몰의 성장을 돕는 신규 특화 콘텐츠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를 론칭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6일 지그재그에 따르면, 지난 5월 첫선을 보인 ‘오프 더 레코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쇼핑몰이 단순한 판매처를 넘어 고유의 정체성을 지닌 하나의 ‘브랜드’로 고객들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기획된 지원 프로젝트다. 지그재그는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에 인기 쇼핑몰 2곳을 선정해 대표 인터뷰를 공개하고, ‘숏 다큐멘터리’ 형식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상품 설명 위주의 획일화된 라이브 커머스에서 탈피한 점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쇼핑몰 대표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창업 스토리, 상품 제작 과정, 향후 비전 등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진정성 있게 전달한다. 특히 라이브 방송(오프 더 레코드 LIVE)은 작업실 투어부터 쇼핑몰 분위기를 반영한 맞춤형 스타일링 제안까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구성해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콘텐츠 차별화는 곧바로 입점 쇼핑몰의 가시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 지난 5월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나선 쇼핑몰 ‘어텀’은 라이브 방송 1시간 동안 상품 클릭수 약 2만 6,000건을 기록하며, 당일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96% 급증했다. 이어 두 번째로 참여한 쇼핑몰 ‘45번가’ 역시 라이브 방송 당일 거래액이 직전 주 대비 284%, 전년 동기 대비 220% 폭증하며 흥행을 입증했다.
지그재그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6일부터 일주일간 세 번째 주인공인 쇼핑몰 ‘포네크’의 스토리를 공개한다. 해당 기간 포네크의 감각적인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25% 할인 쿠폰과 전 상품 무료 배송 혜택을 지원한다. 특히 6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포네크 라이브 방송에서는 30% 전용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응원 댓글 및 퀴즈 이벤트를 통해 ‘베이직 헨리넥 반팔 티셔츠’, ‘어바웃 텐셀 셔츠’ 등 대표 상품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는 인기 슈즈 쇼핑몰 ‘사뿐’의 오프 더 레코드 콘텐츠가 일주일간 이어진다. 20일 저녁 7시 라이브 방송과 함께 최대 40% 할인 및 30% 쿠폰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마련돼 있다.
카카오스타일은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지그재그 입점 파트너사들이 플랫폼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