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결혼 7개월 만에… “결실”

논현일보|백현우 에디터|2026.07.08

신민아 주연 ‘눈동자’, 시체스영화제 초청
강렬한 서스펜스 스릴러의 글로벌 행보
오는 10일 북미 개봉 예정돼

출처:TV리포트

배우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눈동자’를 통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월 18일까지 개최되는 제59회 시체스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눈동자’의 진가를 알아본 시체스영화제는 지난 1968년 판타지와 호러 영화 상영 주간으로 출범한 이래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장르 영화제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 ‘범죄도시 1~4’, ‘잠’, ‘올빼미’, ‘부산행’ 등 다수의 한국 영화가 초청되었고 ‘눈동자’는 제59회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인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되어 작품이 지닌 다채로운 장르적 매력에 기대를 고조시킨다.

출처:쏠레어파트너스/㈜바이포엠스튜디오

시체스영화제의 예술감독 앙헬 살라(Ángel Sala)는 ‘눈동자’에 대해 “리메이크라는 틀을 넘어 독자적인 정체성을 구축해낸 작품으로 공포 영화의 결을 은은하게 품은 분위기와 긴장감이 돋보이는 스릴러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섬세하게 쌓아 올린 서스펜스와 은근한 불안감이 끝까지 몰입을 이끌어낸다”라고 덧붙여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강렬한 서스펜스 스릴러의 글로벌 행보를 드러냈다.

또한 ‘눈동자’는 국내 개봉과 동시에 해외 여러 국가에서의 개봉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다. 지난달 25일 필리핀을 시작으로 지난 2일 싱가포르, 지난 3일 몽골에서 개봉되었고 오는 10일에는 북미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

출처:쏠레어파트너스/㈜바이포엠스튜디오

이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러시아, 일본에서도 순차적으로 개봉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눈동자’는 한국형 정통 스릴러의 짜릿한 매력을 안고 해외 관객의 이목까지 집중시키며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갈 것을 예고한다.

시체스영화제 공식 초청과 더불어 해외 개봉 소식까지 전하며 더욱 화제를 높이고 있는 ‘눈동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10년 동안 조용하고 단단한 사랑을 이어왔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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